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찰리 모튼 (문단 편집) == 피칭 스타일 == 플레이 스타일은 2017년 전후로 나뉜다. 2017년 이전에는 [[로이 할러데이]]의 투구폼을 따라한 만큼, 기본적으로는 땅볼 투수라는 점도 비슷했다. 평균 91~93마일의 포심 패스트볼, 땅볼을 유도하는 데 능한 싱커, 그리고 커브볼이 모튼이 주로 쓰는 세 무기였다. 그 외에 스플리터나 체인지업을 배합하기도 했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ortonFB.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ortonSB.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ortonCB.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ortonCH.gif|width=100%]]}}}|| ----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한 2017 시즌부터는 평균 구속이 대폭 상승하며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었다. 포심 평균구속이 96마일, 싱커가 95마일에 달하며, 커브를 주력 변화구로 사용하고 그외 체인지업, 커터, 스플리터 등 모든 구종의 구위가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 2019년 포스트시즌에서 보여준 것 처럼 커브가 잘 말을 듣지 않으면 이전처럼 싱커를 활용해 땅볼을 유도하는 노련함도 보여준다. 그러나 예전부터 부상이 잦은 편이었는데 피츠버그에서 트레이드 포함 7년 동안 시즌 내내 선발 로테이션을 지킨 적은 2년 뿐이고[* 그것도 넓게 봐줘서 2년이고, 선발로 30경기 이상 소화한 적은 없다. 2011년 29경기가 최다.] 갖가지 부상으로 드러누워 몇 경기씩은 결장한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이적 이후에도 2017년 146⅔이닝, 2018년 167이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그래도 탬파베이 이적 후 첫 시즌에는 적당히 관리를 받으며 200이닝 가까이 소화하는데 성공했으며, 2년차에는 IL에 한 차례 다녀왔지만 오래 있지는 않았다. 2021년 복귀한 애틀랜타에서도 거의 풀타임 선발 투수로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유리몸을 어느 정도 극복한 모습을 보이는 중. 특이하게도 제구력이 나쁜 수준은 아니지만 몸에 맞는 공을 상당히 많이 허용한다. 2022 시즌 기준 현역 투수 중 몸에 맞는 공 허용 1위를 달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